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판금/에픽 (문단 편집) === 평가 === 단일 옵션은 상당히 미묘하다. 오라 옵션이 있긴 하지만 저것보다 많이 올려주는 오라 아이템은 많기에...하의는 그마저도 없어서 단일 옵션만 놓고 보면 정말 안 좋다. 하지만 세트를 맞추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수호혼 목걸이가 가지고 있는 '''데미지 반사 옵션'''이 있기 때문. 레벨 제한도 낮고 개별 옵션도 좋은 편은 아닌 이 세트를 맞춘다 하면 데미지 반사 옵션을 노리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전 부위를 에픽 소울로 구매할 수 있기에 여타 에픽에 비교했을 때 파밍 난이도가 비교적 낮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물론 낮은 레벨제한에 데미지 반사 옵션만 노리기에는 3개 부위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 리스크가 큰지라 채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차라리 수호혼을 끼고 말지... 작정하고 데미지 반사의 끝을 보고자 하자면 트리니티 이터니아(도-3333%)와 수호혼/수호하는자의 묵직함(목걸이-1000%)을 더해 5333%만들고, 추가로 돌격대장의 스몰실드(보조장비-500%), 왕의 길을 지키는 성스러운 수호(팔찌-1000%)를 더해 6833%의 반사댐을 낼 수 있다. 이러면 10만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가정 하였을때, 성스러운 수호의 피격시 15% 데미지 감소, 스몰실드의 5%데미지 감소, 상의 옵션 10% 데미지 감소를 포함하여 약 490만의 데미지를 반사한다. 다만 스몰실드의 반사는 50% 미만에만 발동하기 때문에, 효과를 받지 못하면 약 460만의 데미지를 반사한다. 다만 결과적으로 10만이나 데미지를 입으면 보통은 먼저 죽을테니, 이러는 사람이 있다면 거의 절탑에서 욕좀 먹어보겠다 하는 사람일듯 싶다. 진짜로 이러면 이름이 욕으로 점철되어 기록으로 남아 널리 알려질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